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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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3.10.11 | 313 |
514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313 |
513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313 |
512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 뉴요커 | 2005.07.27 | 314 | |
511 | 내 눈은 꽃으로 핀다 | 유성룡 | 2006.08.16 | 314 | |
510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315 | |
509 | 풀 | 강민경 | 2011.07.04 | 315 | |
508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15 |
507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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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잠명송(箴銘頌) | 유성룡 | 2007.07.14 | 317 | |
503 | 개펄 | 강민경 | 2009.02.19 | 317 | |
502 | 시 | 방파제 안 물고기 | 성백군 | 2013.10.17 | 317 |
501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17 |
500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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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