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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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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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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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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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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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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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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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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숟가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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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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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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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빗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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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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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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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에 대한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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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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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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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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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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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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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