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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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헬로윈 (Halloween) | 박성춘 | 2011.11.02 | 286 | |
1670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1669 | 등산의 풍광 | 김사비나 | 2013.04.05 | 285 | |
1668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 |
1667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85 |
1666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5 |
1665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4 |
1664 | 봄 볕 | 천일칠 | 2005.01.31 | 283 | |
1663 | 너를 보고 있으면 | 유성룡 | 2006.05.27 | 283 | |
1662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1661 | 이슬의 눈 | 강민경 | 2013.08.01 | 283 | |
1660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1659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2 |
1658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81 | |
1657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81 | |
1656 | 선잠 깬 날씨 | 강민경 | 2013.02.13 | 281 | |
1655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81 |
1654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80 | |
1653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0 | |
1652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