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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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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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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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29 |
1789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63 |
178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