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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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88 |
2156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8 |
2155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88 |
2154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9 |
2153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89 |
2152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9 |
2151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강민경 | 2020.09.27 | 89 |
2150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2149 | 시조 |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9 | 89 |
2148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9 |
2147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89 |
2146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0 | |
2145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90 |
2144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90 |
2143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2142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90 |
2141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90 |
2140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2 | 90 |
2139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90 |
2138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