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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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1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74 | |
| 1630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74 | |
| 1629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73 | |
| 1628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73 | |
| 162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 1626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73 |
| 1625 | 수필 |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273 |
| 1624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72 | |
| 1623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2 | |
| 1622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72 |
| 1621 |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5.11 | 271 | |
| 1620 | 시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오연희 | 2016.11.30 | 271 |
| 1619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71 |
| 1618 | Indian Hill | 천일칠 | 2005.02.22 | 270 | |
| 1617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70 | |
| 1616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0 |
| 1615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69 | |
| 1614 | 청포도 | JamesAhn | 2007.08.25 | 269 | |
| 1613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69 | |
| 1612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69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