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71
어제:
2,499
전체:
16,544,07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0.28 14:38

정신분열

박성춘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31Jan
    by 천일칠
    2005/01/31 by 천일칠
    Views 283 

    봄 볕

  2. No Image 27May
    by 유성룡
    2006/05/27 by 유성룡
    Views 283 

    너를 보고 있으면

  3. No Image 28Oct
    by 박성춘
    2007/10/28 by 박성춘
    Views 283 

    정신분열

  4. No Image 01Aug
    by 강민경
    2013/08/01 by 강민경
    Views 283 

    이슬의 눈

  5. No Image 21Jul
    by 강민경
    2014/07/21 by 강민경
    in 시
    Views 284 

    새들은 의리가 있다

  6. No Image 05Apr
    by 김사비나
    2013/04/05 by 김사비나
    Views 285 

    등산의 풍광

  7. No Image 13Apr
    by 성백군
    2013/04/13 by 성백군
    Views 285 

    담쟁이넝쿨

  8. No Image 17Jan
    by 강민경
    2014/01/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85 

    담 안의 사과

  9. No Image 16Jan
    by 하늘호수
    2017/0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85 

    독감정국

  10. No Image 13Jan
    by 강민경
    2006/01/13 by 강민경
    Views 286 

    겨울 바람과 가랑비

  11. No Image 05Jun
    by 김사빈
    2008/06/05 by 김사빈
    Views 286 

    일곱 살의 남동생

  12. No Image 02Nov
    by 박성춘
    2011/11/02 by 박성춘
    Views 286 

    헬로윈 (Halloween)

  13. 26May
    by 독도시인
    2021/05/26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286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14. No Image 03Aug
    by 서 량
    2005/08/03 by 서 량
    Views 287 

    밴드부 불량배들

  15.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3/07/07 by 강민경
    Views 287 

    바람난 첫사랑

  16. No Image 07Oct
    by 하늘호수
    2017/10/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87 

    이국의 추석 달

  17. No Image 30Dec
    by 천일칠
    2004/12/30 by 천일칠
    Views 288 

    나 팔 꽃

  18. No Image 30Aug
    by 황숙진
    2007/08/30 by 황숙진
    Views 288 

    코리아타운. (1)

  19. No Image 30Dec
    by 성백군
    2014/12/30 by 성백군
    in 시
    Views 288 

    담쟁이에 길을 묻다

  20. No Image 25Jan
    by 강민경
    2015/01/25 by 강민경
    in 시
    Views 288 

    언덕 위에 두 나무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