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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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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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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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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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1 |
185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3 |
184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7 |
183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98 |
182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100 |
181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9 |
180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8 |
17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178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