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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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1975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8 |
»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1973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8 |
1972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8 |
1971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8 |
1970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8 |
1969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8 |
1968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8 |
1967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8 |
1966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8 |
196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1964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9 |
1963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1962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9 |
1961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1960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1959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958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10 | |
1957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