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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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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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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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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버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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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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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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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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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작시조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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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간사(緊幹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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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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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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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빈 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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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풍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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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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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쓰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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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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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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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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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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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