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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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3 |
893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4 | |
892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891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4 | |
890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24 |
889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24 |
888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4 |
887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4 |
886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4 |
885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5 | |
884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883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25 |
882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5 |
881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5 |
880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879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6 | |
878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6 |
877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6 |
876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6 |
875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