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8 15:18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주문.jpg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58
853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58
852 까치밥 file 유진왕 2022.09.29 158
851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8
850 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1 158
849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57
848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7
847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7
846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57
845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57
844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57
843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6
842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6
841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6
840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56
839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56
838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6
837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156
836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56
83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