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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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101 |
2001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24 |
2000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46 |
1999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105 |
1998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202 |
1997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117 |
1996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92 |
1995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91 |
199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54 |
1993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32 |
1992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113 |
1991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107 |
1990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47 |
198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92 |
1988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47 |
1987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78 |
1986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54 |
1985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48 |
1984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120 |
»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