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조회 수 189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성백군 2006.04.10 166
228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79
227 후곡리 풍경 손홍집 2006.04.09 395
226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207
225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9
224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98
223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310
222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608
221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file 장동만 2006.04.08 614
220 거울 유성룡 2006.04.08 204
219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46
218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49
217 축시 손홍집 2006.04.07 281
216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24
»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89
214 꽃비 강민경 2006.04.07 229
213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372
212 물(水) 성백군 2006.04.05 178
211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70
210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