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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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길 | 성백군 | 2006.04.10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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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207 | |
225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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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첫경험 | 강민경 | 2006.04.08 | 310 | |
222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608 | |
221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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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46 | |
21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49 | |
21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81 | |
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24 | |
215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89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29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72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8 | |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70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