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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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6 |
1896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6 |
1895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16 |
1894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6 |
1893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6 |
1892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6 |
1891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6 |
189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16 |
1889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88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7 |
1887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7 |
1886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117 |
1885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7 |
1884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7 |
1883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7 |
1882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1881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7 |
1880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7 |
1879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7 |
187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