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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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16 |
1896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6 |
1895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6 |
1894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6 |
1893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6 |
1892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6 |
189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16 |
1890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6 |
1889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88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7 |
1887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7 |
1886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117 |
1885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7 |
1884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7 |
1883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1882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7 |
1881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7 |
1880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7 |
1879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7 |
1878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