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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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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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7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96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6
1895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6
1894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116
1893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6
1892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6
189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6
1890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6
1889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88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7
1887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7
1886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7
1885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7
1884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7
1883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1882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7
1881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7
1880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7
1879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7
1878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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