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3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 792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 791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 790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2 |
| 789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52 |
| 788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2 |
| 787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2 |
| 786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 785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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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1 | 152 |
| 784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52 |
| 783 | 시조 |
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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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3 | 152 |
| 782 | 시조 |
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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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2 | 152 |
| 781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 780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 779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1 |
| 778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1 |
| 777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51 |
| 776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51 |
| 775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1 |
| 774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