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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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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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밤에 듣는 재즈 | 서 량 | 2005.05.17 | 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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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시조 | 호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4 | 294 |
578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