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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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1729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 |
1728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9 | |
1727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17 | |
1726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9 | |
1725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47 | |
1724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8 | |
172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722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4 | |
1721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720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7 | |
1719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718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1717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1 | |
1716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1 | |
1715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9 | |
1714 | 봄날 | 임성규 | 2009.05.07 | 597 | |
1713 | 짝사랑 | 강민경 | 2009.05.13 | 601 | |
1712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47 | |
1711 | 부부표지 | 김우영 | 2009.05.16 | 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