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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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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떠 오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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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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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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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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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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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 전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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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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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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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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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서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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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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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에 새긴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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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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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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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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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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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死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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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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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