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93
어제:
1,262
전체:
16,629,01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11.18 15:43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흔적 / 성백군

 

 

홍등(紅燈)이 켜진

사과 한 알

중앙을 열여 보니

하트 무늬가 박혀있다

 

그 중심에

 

사과꽃을 사랑하던

흰 나비 한 마리

까만 알을 슬어놓고

화석이 되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사랑의 꽃

    Date2006.01.29 By유성룡 Views207
    Read More

  2. 사랑의 멍울

    Date2013.05.27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3. 사랑의 미로/강민경

    Date2019.01.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15
    Read More

  4.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4 Category시 By泌縡 Views127
    Read More

  5. 사랑의 진실

    Date2008.03.28 By유성룡 Views260
    Read More

  6. 사랑의 흔적

    Date2017.11.1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7.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Date2007.10.14 ByJames Views409
    Read More

  8. 사랑이란

    Date2006.04.25 By박상희 Views249
    Read More

  9.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Date2013.11.01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412
    Read More

  10. 사랑한단 말 하기에

    Date2006.08.13 By유성룡 Views232
    Read More

  11.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Date2019.04.25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55
    Read More

  12. 사막의 돌산 / 헤속목

    Date2021.07.30 Category시 By헤속목 Views109
    Read More

  13. 사망보고서 / 성백군

    Date2018.05.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14. 사모(思慕)

    Date2005.04.26 By천일칠 Views213
    Read More

  15.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Date2019.06.0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3
    Read More

  16. 사목(死木)에는

    Date2009.06.19 By성백군 Views612
    Read More

  17. 사생아 / 성백군

    Date2022.07.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3
    Read More

  18. 사서 고생이라는데

    Date2019.01.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3
    Read More

  19.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Date2016.04.3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50
    Read More

  20.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Date2021.04.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