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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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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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37 |
657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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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7 |
654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37 |
653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652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