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32
어제:
1,756
전체:
16,627,88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3.13 10:1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5Mar
    by 정용진
    2021/03/05 by 정용진
    in 수필
    Views 199  Replies 1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2. No Image 06Jul
    by 泌縡
    2020/07/06 by 泌縡
    in 시
    Views 199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3. 23Feb
    by 독도시인
    2021/02/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9 

    동반 / 천숙녀

  4. 22Oct
    by 독도시인
    2021/10/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9 

    위로慰勞 / 천숙녀

  5. 02Mar
    by 독도시인
    2022/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9 

    중심(中心) / 천숙녀

  6. No Image 17Oct
    by 하늘호수
    2023/10/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9 

    가을 산책 / 성백군

  7. No Image 19Feb
    by 천일칠
    2005/02/19 by 천일칠
    Views 198 

    Exit to Hoover

  8.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8 

    약동(躍動)

  9. No Image 17Dec
    by 박성춘
    2007/12/17 by 박성춘
    Views 198 

    정의 - 상대성이런

  10. No Image 23Aug
    by 김사빈
    2008/08/23 by 김사빈
    Views 198 

    위로

  11.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12. No Image 27Feb
    by 성백군
    2013/02/27 by 성백군
    Views 198 

    아내의 값

  13. No Image 19Dec
    by 하늘호수
    2015/1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8 

    12월의 이상한 방문

  14. No Image 01Dec
    by 하늘호수
    2017/1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8 

    밥 타령

  15. 30Mar
    by 독도시인
    2022/03/3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98 

    꽃씨 / 천숙녀

  16. No Image 21Apr
    by 유성룡
    2006/04/21 by 유성룡
    Views 197 

    길

  17.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7 

    팥죽

  18. No Image 22Mar
    by 이월란
    2008/03/22 by 이월란
    Views 197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19.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7 

    절규

  20. No Image 04Mar
    by 강민경
    2016/03/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7 

    봄날의 충격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