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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5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2 152
774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52
773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772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1
771 8월은 성백군 2014.08.11 151
770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151
769 불편한 관계/강민경 강민경 2018.09.23 151
768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51
767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51
766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51
765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51
764 수필 늦은 변명 김학 2020.12.18 151
763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151
76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0 151
761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1
760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50
759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150
758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50
757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150
756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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