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7
734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147
733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47
732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47
731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47
730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46
729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6
728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727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146
726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6
725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724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723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722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5
721 꽃불 성백군 2008.04.04 145
720 겸손 성백군 2008.04.04 145
719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5
718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5
717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5
716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