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9 14:25

거울 앞에서 / 천숙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거울.png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901
614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871
613 세월 & 풍객일기 son,yongsang 2010.03.07 853
612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434
611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896
61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236
609 박성춘 2010.02.23 751
608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768
607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951
606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711
605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718
604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796
603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717
602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736
601 시계 박성춘 2009.10.14 782
600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승하 2009.10.14 1062
599 노벨문학상 유감 황숙진 2009.10.11 1083
598 길(道) 김용빈 2009.09.23 711
597 밤에 쓰는 詩 박성춘 2009.09.21 666
596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박성춘 2009.09.21 752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