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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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33 |
594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3 |
593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3 |
592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3 |
591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33 |
590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33 |
589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33 |
588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133 |
587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32 |
586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32 |
585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32 |
584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583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2 |
582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132 |
581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1 |
580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31 |
579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1 |
578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577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576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