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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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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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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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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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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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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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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追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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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雪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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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갠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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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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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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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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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황홀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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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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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새긴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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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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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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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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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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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 발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