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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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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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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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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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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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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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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완성/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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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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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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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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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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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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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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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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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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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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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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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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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의 영력(靈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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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