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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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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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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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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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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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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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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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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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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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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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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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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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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밥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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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놓아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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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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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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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참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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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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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같은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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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