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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jpg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1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30
1690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0
1689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30
1688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30
1687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30
1686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1
1685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file 오연희 2017.06.30 131
1684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1683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31
1682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1
1681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1680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31
1679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131
1678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1
1677 동굴 이월란 2008.04.29 132
1676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32
1675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2
1674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2
1673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2
1672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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