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394
어제:
4,847
전체:
16,770,62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4.04 20:2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25Apr
    by 독도시인
    2021/04/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오후 / 천숙녀

  2. 24Apr
    by 독도시인
    2021/04/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1 

    선線 / 천숙녀

  3. 23Apr
    by 독도시인
    2021/04/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0 

    편지 / 천숙녀

  4. 22Apr
    by 독도시인
    2021/04/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간간이 / 천숙녀

  5. 21Apr
    by 독도시인
    2021/04/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0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6. No Image 20Apr
    by 하늘호수
    2021/04/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Replies 1

    얼굴 주름살 / 성백군

  7. 20Apr
    by 독도시인
    2021/04/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0 

    2019년 4월 / 천숙녀

  8. 19Apr
    by 독도시인
    2021/04/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2 

    터 / 천숙녀

  9. 18Apr
    by 독도시인
    2021/04/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9 

    한 숨결로 /천숙녀

  10. 17Apr
    by 독도시인
    2021/04/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거미줄 / 천숙녀

  11. 16Apr
    by 독도시인
    2021/04/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숙녀야! / 천숙녀

  12. 15Apr
    by 독도시인
    2021/04/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꽃등불 / 천숙녀

  13. 14Apr
    by 독도시인
    2021/04/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8 

    이제 서야 / 천숙녀

  14.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5. 13Apr
    by 독도시인
    2021/04/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안개 / 천숙녀

  16. 12Apr
    by 독도시인
    2021/04/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17. 11Apr
    by 독도시인
    2021/04/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6  Replies 1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8.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9.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1/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1  Replies 1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20. 09Apr
    by 독도시인
    2021/04/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5 

    야윈 몸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