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6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36
1655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6
1654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6
1653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36
1652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136
1651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36
1650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36
1649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6
1648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6
1647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6
1646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36
1645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136
1644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36
1643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36
1642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7
1641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137
1640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37
1639 기타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37
1638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7
1637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7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