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5 |
513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512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5 |
511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13 | 125 |
510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9 | 125 |
»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12.30 | 125 |
508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9 | 125 |
507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21 | 125 |
506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03 | 125 |
505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5 |
504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50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8 | 124 |
502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501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50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03 | 124 |
499 | 시조 |
노래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498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497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19 | 124 |
496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28 | 124 |
495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3 | 124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