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15
952 낙화.2 정용진 2015.03.05 215
951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215
950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215
949 시조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9 215
948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5
947 춘신 유성룡 2007.06.03 216
946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216
945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6
944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6
943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16
942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6
941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6
940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16
939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938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217
937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17
936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935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7
934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