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배설 / 성백군
풀잎의 연가
봄/정용진 시인
빛에도 사연이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그립다 / 천숙녀
연말 / 성백군
복수초 / 천숙녀
희망希望 / 천숙녀
실 바람 / 천숙녀
하와이 등대
사과껍질을 벗기며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설날 아침 / 천숙녀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혈(血)
회원懷願 / 천숙녀
기성복 / 성백군
비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