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무명 꽃/성백군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복숭아꽃/정용진
바람의 필법/강민경
당신의 소신대로
날 붙들어? 어쩌라고?
나비의 변명 / 성백군
초록만발/유봉희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봄비.2
낙화.2
분수대에서
비빔밥
언덕 위에 두 나무
슬픈 인심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담쟁이에 길을 묻다
12월의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