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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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952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951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15 |
950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15 |
949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9 | 215 |
948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5 |
947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 |
946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45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6 |
944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216 |
943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6 |
942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6 |
941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16 |
940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16 |
939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938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7 | |
937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17 | |
936 | 시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 강민경 | 2013.11.17 | 217 |
935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
934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