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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_아직도 많이 비어 있는 책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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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이동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8.14 43
248 이동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8.14 47
247 문인단체 연합 ‘여름 문학캠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8.31 138
246 연합 캠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38
245 차신재 선생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66
244 최혜령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81
243 Mrs. 최문항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64
242 Dr. 양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3
241 장수예 선생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54
240 최문항 작가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56
239 이일영 시인 내외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281
238 문인귀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2
237 유안진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3
236 백시종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7
235 연합 행사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4
234 모두 합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17
233 시인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31
232 수필가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97
231 연합 문학 캠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18
230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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