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17:13

아침 이슬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시마을 작가시회 2016)발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0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709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3
708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3
707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2
706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705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704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2
703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2
702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41
701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1
»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1
699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1
698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1
697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696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695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694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693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692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691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