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5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31
1694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2
1693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32
1692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2
1691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1690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33
1689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3
168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3
1687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33
1686 연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23 133
1685 시조 눈물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5 133
1684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33
1683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33
1682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34
1681 許交 유성룡 2007.11.23 134
1680 봄밤 이월란 2008.03.08 134
1679 동굴 이월란 2008.04.29 134
1678 정월 강민경 2012.01.28 134
1677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34
1676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34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