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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1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5
1750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5
1749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5
1748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1747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5
1746 시조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3 125
1745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5
1744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5
1743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125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5
1741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5
1740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25
1739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25
1738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125
1737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1736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26
1735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6
1734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6
1733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1732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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