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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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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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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1.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2. 넝쿨장미 / 천숙녀

  3. 옛집 / 천숙녀

  4. 바 람 / 헤속목

  5. 유월 오면 / 천숙녀

  6. 등나무 / 천숙녀

  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8.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10. 아내의 품 / 성백군

  11.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12.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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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어머니 / 천숙녀

  18. 점촌역 / 천숙녀

  19.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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