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넝쿨장미 / 천숙녀
옛집 / 천숙녀
바 람 / 헤속목
유월 오면 / 천숙녀
등나무 / 천숙녀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아내의 품 / 성백군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아들아! / 천숙녀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연緣 / 천숙녀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어머니 / 천숙녀
점촌역 / 천숙녀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세상 감옥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