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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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Sep
by 독도시인
2021/09/03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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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No Image 16Jan
by 하늘호수
2024/01/16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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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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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No Image 22Mar
by 강민경
2018/03/22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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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상
No Image 08Jul
by 하늘호수
2018/07/08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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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오 / 성백군
No Image 01Mar
by 작은나무
2019/03/01 by 작은나무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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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간도
10Oct
by 독도시인
2021/10/10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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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천숙녀
02Jun
by 독도시인
2021/06/02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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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 천숙녀
25Jul
by 독도시인
2021/07/25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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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고백 / 천숙녀
29Jul
by 독도시인
2021/07/29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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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2 Replies 1

전령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02 Replies 1

국수쟁이들
23Sep
by 독도시인
2021/09/23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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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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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17/03/25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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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No Image 10Sep
by 하늘호수
2015/09/10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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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성백군
No Image 12Feb
by 하늘호수
2019/02/12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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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

벌과의 동거 / 성백군
No Image 16Jun
by 강민경
2020/06/16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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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No Image 07Oct
by 하늘호수
2020/10/0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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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

가을빛 / 성백군
27Jun
by 독도시인
2021/06/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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