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나는 세상의 중심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나는 마중 물 이었네
나는 늘 / 천숙녀
나는 네가 싫다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나그네 / 필재 김원각
나 팔 꽃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나 같다는 생각에
끝없는 사랑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꿈속으로 오라
꿈꾸는 산수유
꿈꾸는 구름
꿈길
꽃피는 고목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꽃잎의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