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시조
2021.05.15 16:01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6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06 |
| 635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8 | |
| 634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3 |
| 633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7 |
| 632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 631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9 |
| 630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77 | |
| 629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36 |
| 628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9 | |
| 627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8 |
| 626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 625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76 |
| 624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02 |
| 62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5 |
| 622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20 |
| 621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74 |
| 620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 619 | 오늘은 건너야 할 강 | 윤혜석 | 2013.06.27 | 265 | |
| 618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91 | |
| 617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