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6 | 시조 |
성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4 | 137 |
| 635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37 |
| 634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7 |
| 633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7 |
| 632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6 | |
| 631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6 | |
| 630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 629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6 |
| 628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6 |
| 627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6 |
| 626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6 |
| 625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36 |
| 624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36 |
| 623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6 |
| 622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6 |
| 62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6 |
| 620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 619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36 |
| 618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6 |
| 617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