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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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250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249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248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76 | |
247 |
가슴을 찌르는 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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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22 | 476 | |
246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78 | |
245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79 | |
244 |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 김우영 | 2009.02.15 | 480 | |
243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242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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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8 | 482 |
241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483 | |
240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6 | |
239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87 | |
238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87 | |
237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87 |
236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8 | |
235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234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90 | |
233 | 한정식과 디어헌터 | 서 량 | 2005.09.10 | 492 | |
232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 김우영 | 2012.04.21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