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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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
254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53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2 |
252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102 |
251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02 |
25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2 |
249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102 |
248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2 |
247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246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2 |
245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244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102 |
243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102 |
242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2 |
24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 |
240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01 |
239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1 |
238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101 |
237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01 |
236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1 |